알람이 울리고, 어제의 일이 떠오릅니다. 메신저 프로필을 열어 볼지, 연락을 해야 할지, 사진을 지워야 할지가 한꺼번에 밀려옵니다.
먼저 확인할 것
- 어제 이별 대화가 어떻게 끝났는지.
- 정리할 짐이나 돈 문제처럼 실제 용건이 남았는지.
- 함께 잡아 둔 일정이나 공통 지인 관계가 있는지.
- 어젯밤 보낸 메시지가 있는지.
이별 직후에는 연락, SNS, 사진, 지인 관계까지 모든 것을 한 번에 정하려 하기 쉽습니다. 연락 원칙 하나만 정해 두면, 나머지는 천천히 정해도 됩니다.
하지 않아도 되는 것
- 사진과 기록을 오늘 다 지우지 않아도 됩니다.
- SNS에 이별을 알리지 않아도 됩니다.
- 지인들에게 상황을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.
다음 행동
이별 다음 날에는, 당분간 먼저 연락할지 말지 하나만 정합니다.
- 남은 용건이 있다면, 용건 연락만 하기로 정합니다.
- 용건이 없다면, 2주는 먼저 연락하지 않기로 정합니다.
- 정한 원칙을 메모해 두고, 흔들릴 때 다시 읽습니다.
이별 직후의 연락 원칙을 함께 정하고 싶다면, 상황부터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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